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사건사고 (문단 편집) == 신태일-점천수 똥 먹방 퍼포먼스 == 2019년 12월 25일 새벽에 진행된, '''NGM엔터 역사상 역대급이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태일은 이 날 유튜버 점천수[* 1997년생. 고참 유튜버 [[오동지]]의 인맥으로 신태일과 인연이 닿게 되었으며, NGM엔터의 준 멤버로도 들어갔었으나 인성 문제가 구설수에 오르면서 퇴출당한 상태였다. 그 후 여론이 잠잠해지자 은근슬쩍 활동 재개를 시도하고 있었다.]와 합방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청자가 3천 명이 넘어가고 방송 분위기가 무르익자 신태일은 컨텐츠 경매[* 시청자들이 후원으로 콘텐츠를 추천하는데, 이 때 후원액이 가장 많이 모인 주제로 컨텐츠를 정하는 것. 통상 1000원 = 1표로 정하며, 1위와 2위의 차이가 30표를 넘어야 컨텐츠를 진행한다.]를 진행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점천수 똥 먹기(...)'''가 1위인 컨텐츠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 결국 신태일은 이것을 벌칙으로 굳히고 재차 경매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신태일과 점천수가 카트라이더 내기를 하여 진 사람이 똥 먹방을 한다'''는 컨텐츠를 확정하여 진행했다. 중요한 것은 카트라이더 고수인 신태일과는 달리 점천수는 카트라이더를 해 본 경험이 없었다는 것. 결국 형평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규칙이 정해졌다. * 시청자들과 같이 게임을 하되, 무조건 8명이 모인 '''풀방'''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 신태일은 8명 중 '''2등''' 안에 든다. * 점천수는 8명 중 '''7등''' 안에 든다. * 목표를 이룬 횟수가 적은 쪽이 벌칙을 진행한다. 그리고 신태일은 일부 시청자들의 막자에 힘입어 끝내 내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벌칙 수행 과정에서, 주작 의혹을 피하기 위해 점천수가 '''직접''' 화장실에서 본인의 똥을 내어 놓는 장면을 찍었다. 그리고 그것을 '''보여준 후''' 신태일이 그걸 '''젓가락으로 집어서 입에 넣는(!)''' 퍼포먼스까지 그대로 보여줬다. 일부 시청자들은 경악했고 '''차라리 마트에서 사온 된장으로 주작을 쳤다고 하라고'''[* 실제로 김윤태는 똥과 관련하여 비슷한 콘텐츠를 제의받자, 쌈장으로 대체한 후 주작쳤음을 깨끗하게 인정했다.] 항의했지만, 대부분의 신빡이들은 신태일의 이전 행적을 잘 알고 있으므로 되레 약속을 지켰다며 환호했다. 결국 신태일과 점천수는 이 방송으로 '''본인들은 여전히 막장 노선을 걷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제대로 보여줬다. 그러나 신태일 본인은 막장 콘텐츠를 진행할 역량이 상당히 떨어졌음을 보여줬는데, 똑같이 오물 먹방을 하던 이전과는 달리 곧바로 구토를 하는 등 비위가 약해졌음을 상기시켰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